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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앵커의 시선] 어떤 인물평
"일푼의 깜냥도 아닌 것이, 눈 어두운 권력에 알랑대니…" 가수 안치환이 부른 이 노래는 진보진영 내 기회주의자를 겨냥했다고 합니다. 한 푼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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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가격~~ 알아.?
최저가격~~ 몰라.!
미통당ㅡ너희들은 서자이며 얼자다.
민주당ㅡ우리들은 양인이고 적자다.
그래, 물 들어올 때 힘껏 노를 저어라.
권력에 취하는 것도 <한순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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