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sj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59 '청년 강산', 스무살 시각으로 세종을 읽다 - 세종포스트[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두 발로 세종시를 읽고 두 눈으로 직접 해석하는 청년이 있다. 세종시의 다양한 면모와 교통 시스템을 직접 해석하고 문제점까지 짚어 전국적으로 알리고 있는 \'청년 www.sjpost.co.kr10여 년 동안 우리 조카를 지켜보고 있다. 본인이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길을 걸어간다. 꼭 꿈꾸는 청년으로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길~~ 강산아.! 이모부는 진심으로 네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ㅡ. 파이팅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