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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 우리 조카를 지켜보고 있다.
본인이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 길을 걸어간다.
꼭 꿈꾸는 청년으로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길~~
강산아.!
이모부는 진심으로 네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ㅡ.
파이팅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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