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정이.. 어제 경상도 납품을 갔다 오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진다. 지체 없이 전화를 했다. 형님 뭘 새삼 ㅎㅎ 조치원 갈 테니까? 기다려/ 내 평생 조치원에 투자했지만 이리 예쁜 동생은 못 봤던 것 같다. ㅎㅎ 이들이 싫증 나고 변덕스럽지 않게끔, 나는 영원히 같이 사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특히 현정이와 같이 보니 참말로 너무 반갑다.. 두 발로~~ 이윤순 님 어느 날 내 별장이 생기면 이들을 모실 것입니다.~~ ㅍㅎㅎㅎ ★★★★★우리 현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