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들~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8. 22. 14:23
반응형
명성당구장에서~ 대표와 한 컷


우리 현정이..
어제 경상도 납품을 갔다 오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진다.
지체 없이 전화를 했다.

형님 뭘 새삼 ㅎㅎ
조치원 갈 테니까? 기다려/

내 평생 조치원에 투자했지만
이리 예쁜 동생은 못 봤던 것 같다. ㅎㅎ

이들이 싫증 나고 변덕스럽지 않게끔,
나는 영원히 같이 사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특히 현정이와 같이 보니 참말로 너무 반갑다..
두 발로~~ 이윤순 님

어느 날 내 별장이 생기면 이들을 모실 것입니다.~~
ㅍㅎㅎㅎ
★★★★★
성격이 참 좋은 윤순^^

우리 현정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