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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지기ㅡ(북촌) 맹일관 시인님께서 우리를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은혜로운 분입니다.
시덥지 않은 저를 시인의 등단에 끌어주시고 오늘 이 밤에 휘황찬란하고 두드러진 깊은 밤을 함께 해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꾸벅」
지금 왜 그리움과 잔정이 사무칠까요? 보고 싶네요. 저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수많은 여인들이^^
이제 저는 그녀들의 밑바닥 아래, #태산명동서일필# 신세지만요.
(웃음)

맹 시인님 별장


통종닭 국물이 식어도 전혀 비린내가 없음

부추와 두릅~~ 적당해서 맛있음


근래 두 그릇 먹기는 처음~


특별히 닭다리 건네주시는 맹 시인님


입가심~ 김 원장님 고마워요

그래 만나면 편한 사람이 되자. 인정받는 사람이 되자. 현재가 행복하면 과거 따위는 미워할 수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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