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제야 내 생일잔치는 끝났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21. 11. 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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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맙고 사랑스러운 후배들과 함께

사람에 대해 긴말은 하고 싶지 않다.

일주일 동안 매일 술을 달고 살았다.

이제 더이상 생일잔치는 하지 않겠다.

정신 바짝차리고 공장일에 매진하자.

물 들어올때를 대비하여 노를 잡자.

「신기하게도 둘만 빼고 신도심사람들이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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