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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어느 날 장장 3일 동안 집들이를 하는데 제게 뼈 때리는(어록) 말씀을 해주신 분이 계셨다.
「세종시장」 서명숙 사모님이었다.
건물을 짓고 나면 진짜 어른이 되는 겁니다.
그만큼 신축건물 공사때문에 천신만고와 우여곡절이 많았다.
사람의 대한 불신과 원망은 하늘을 찌르고 남을 정도였다.
건물은 직접 짓는 것보다 중고라도 남의 껏을 사라. 나는 말 못 할 사연을 묻어두고 여태껏 보살과 성인군자로 살아왔기에 오늘 이 모습으로 살고 있지 않나 싶다.(웃음)
사람들은 나보고 매양 술만 먹고 음주 글을 쓴다고(쯪쯪)혀를 차지만, 이래 봬도 가정에 살림꾼입니다.
#고추 4 마대 꼭지 따기
#건물 진공밀대청소
#텃밭에 채소 가꾸기
#가게 안에 물걸래 질
오늘도 3시간 동안 집의 안과 밖을 살피고 깨끗이 청소를 마치니, 한편 청주 가게에서 대청소하는 마누라~ 왈^^ 왜! 힘들게 계단과 복도 청소를 했어.
다음 주부터 건물은 청소업체에서 대행하기로 했어. 그걸 이제야 말하냐? 일주일에 노동 120시간(발언) 인간이 아냐?
화딱지가 치밀어올랐지만 속은 쾌재를 불렀다. 드디어 위기의 탈출과 세종시는 해방구다.
ps
그래서 지금 코가 입에 걸려 술 먹으러 나갑니다.
ㅍㅎㅎㅎ








3일 동안 엘티 안 방수처리로 계단을 수십 번 오르락내리락^^5층 옥상에서 고추 꼭지 따기로 양 손톱 틈새가 떴음~저는 매일 술만 먹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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