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석 회장님은 사진작가다)
(대전에서 보내주신 빼빼로 선물)
더운밥 찬밥 가릴 내가 아니지만, 막대기(초콜릿) 과자보다는 우리의 신토불이 (국산) 가래떡이 좋다. 대체 누가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로 명명했고 어떤 유래가 있었길래, 작대기 4개를 선물로 주고받는지 그게 궁금하다.
나는 분명 복을 타고난 사람인지 주변에 인기남인지 모르지만 저녁이 오고 밤이 되면 거의 마실행이다. 잠시도 집안에 엉덩이를 붙이지 못하고 여러 사람들의 부름에 외출 중이고 술병을 맞이한다. 어제는 내가 먼저 전직과 현직 두 분을 불러내어 술자리를 마련했다.
그 이유는 전직처럼 현직도 내 인생에 있어 소중한 인연이 될 거라는 자신감 때문이다. 내 글에서 누차 밝혔듯이 나는 학력의 콤플렉스 때문에 여성이 현명하고 똑똑하면 그만 이성을 잃어버린다. 페북을 통해, 이제 겨우 두 번째 만나는 여성이지만, 상당히 스마트하고 퀄리티가 매우 높다. 그도 그럴 것이 여성의 이력과 경력을 살펴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로 화려하고 스위트 하다.
사실 나는 사회안전망서비스(SNS) 통해 많은 여성과 대화와 안부를 주고받지만, 쓸데없이 메신저(페메)를 하는 것을 죽도로 싫어한다. 아무리 상대방이 뛰어나고 호감이 가더라도 무관심과 무대응이다.
아! 그런데 이 여성은 여동생을 대하듯이 말이 통하고 마음이 안정된다. 할 말은 해야겠기에 만남의 끝물에 사내답게 말했다. 우리 마음 편하게 자주 만날 수 있겠죠. 그럼요^^ OK 사인을 던지고 등을 돌린 그녀를 보며, 언젠가 반드시 만나고 싶은 제주와 대전의 두 여성이 아련히 떠오른다.
한 번도 뵙지 못했지만 사진 보고 목소리를 들으면 대충 그 사람의 성격을 알기 때문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여동생이 없는 관계로 동생은 동생으로서 진심으로 알뜰이 챙기고 싶다. 고귀한 인연은 "영원"이라는 낱말을 오롯이 앞세우며 말이다.
이니셜로 말하면 L P H K 네 명뿐이다.
이분들을 양심적으로 잘해드리고 싶다.
절대 말과 행동에 어긋나지 않고 든든하고 야무진 오빠의 모습으로~~
(웃음)
선물을 주시니 나두 편의점에서^^
두 분 진심으로 반가웠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여 은산면 형님댁에서 (0) | 2021.11.20 |
---|---|
이제야 내 생일잔치는 끝났다. (0) | 2021.11.17 |
오래 살고 싶지 않다! (0) | 2021.11.10 |
나두 집안 살림은 한다. (0) | 2021.11.08 |
또봉이치킨 집에서~~ (0) | 2021.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