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느날 아침 길에 (상념)

헤게모니&술푼세상 2021. 3. 26. 09:42
반응형

세종시 연서면 신대리

아름다운 길~

느타리버섯 4 박스면 충분하겠지.

(신대리 유명한 버섯농장)

#좋은 하루

날마다 열일하시는 거래처 공장 사람들이, 티타임 시간에 버섯 삶아, 막걸리 한 잔에 진한 행복을 맛보셨으면 합니다.

긴 장거리운행 안전 운전하며 잘 다녀오겠습니다.^

PS
저는 반어와 은어, 만평, 풍자, 촌철살인, 메타포어 언어를 좋아합니다. 말을 빙빙 돌려 말하지 않습니다. 직설화법과 강한 돌직구를 던지죠. 물론 사람이니까?

간혹 남의 얘기도 하지만....
그렇지만 단점과 허물을 드려내지 않죠^^

물론 내 자랑도 하고 자신을 내세우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지나친 과유불급은 아닙니다. 나를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나를 보지도 못하면서 보는 척^ 사람에 대한 과대포장과 과소평가는 금물입니다. 난 아직까지 겸손을 미덕으로 삼고 있어요. 나의 인생은 덧셈, 뺄셈, 곱하기, 나누기도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거죠 30년째 운전하면서 조수석은 오로지 가방 하나뿐이다고요.

"어이아이" 하지 맙시다.
그냥 그렇다구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