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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의 진검승부를 믿는다.
친절과 최상의 맛을 기대해본다.
이제ㅡ타코음식
홍보는 그만하자^^
사진제공 장래정/ 김강산
어제 낮 12시에
나의 앤과 함께
칵테일, 시음식
고생 많이 했다.
앞만 보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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