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ㅡ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였거늘....

헤게모니&술푼세상 2018. 11. 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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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향교에 빠져 들다가 주변 동료들과 30년 전통의 맛집인

연남 통닭집을 찾았다. 그리고 친한 사람들과 내 생일 전야제가 시작되었다. 원 없이 내 마음을 내려놓고 후회 없이 술병을 갈아치웠다.

 

무슨 생일파티가 일주일 동안 이루어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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