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는 종북이다^^
하도 지겨워서
즉흥적으로 번뜩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나는 내 머리를 들고 다닌 사람이 아니고
머리에 꽉찬 사람이라는 걸 스스로 감탄했다
노동운동하는 진복형이 탄복할 정도였으니까?
_만해 기념관에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