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인생살이

헤게모니&술푼세상 2014. 1. 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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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에는

마음이 춥다

 

눈발은 간간히 내리고

매서운 추위에 손발은 시려오고

순대국밥에 쐬주잔을 기울이고 싶다

오늘은 불타는 불금날이다

 

그러나 마땅한 인간 불러내자니

막상 머뭇거리고 망설여지는 건 뭘까?

 

 

어떻게 할까?

빨아ㅋㅋ

말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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