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소중한 인연(4)

헤게모니&술푼세상 2013. 11. 20. 21:55
반응형

 

 

마지막 다섯번째는 밝히고 싶지 않다

첫번째이기때문이다...

 

다만

내 숨통이 끊어지는 날

최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할 것이다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이 참 많다

나는 복 받은 사람이다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에게....  (0) 2013.11.25
작금의 현실..  (0) 2013.11.23
생일날에...  (0) 2013.11.14
우울한 날에는..  (0) 2013.11.12
공기마을   (0) 201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