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IhDmW30 mt_o강산이 1번 변하고 지나간 어느 날에, 나는 형형색색의 상춘객이 되어 계룡산의 정기가 묻어난 "동학사" 등산을 실시하였다. 동학사 주차장이 만차인 관계로 하류 쪽 계곡물이 잘잘~흐르는 곳에 차를 주차하고 일행과 함께 산 위쪽으로 걸어가는데 마침 대학생으로 보이는 30여 명의 무리들이 운동복차림으로 극한 체벌과 극기훈련을 받고 있었다. 백주대낮에 딱 봐도 훈육교육을 빙자한 언어폭력과 신체폭력을 가미된 난장의 현장이었다. 선배 교육생들로 보이는 몇 명의 손에 야구방망이는 기본이었고 줄넘기는 원을 그리며 춤을 추었다. 훈련 명목으로 기합을 받고 있는 교육생들은 이미 탈진상태로 원산폭격기와 뜀박질 종목에 가파른 숨을 몰아쉬며 얼굴은 사색이 되고 있었다. 특히 여학생들이 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