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제주도 여행 #대전중앙시장투어 이 여성분 성격이 참 좋네요. 배려심과 친절함이 돋보여요 2021년 마지막을 좋은 분들과 유종의 미를 남겼다. 남자의 자격과 의리를 알았고, 무엇보다 제게 격려와 응원을 마다하지 않는 페친 두 여성을 만나 「친동생」처럼, 관계설정을 하며^^ 재미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데 방점을 찍고 싶다. 이분들은 내 머릿속에 연필로 남을지언정, 절대 지우개는 되지 않을 것이며 내년에도 대화와 소통으로 활기찬 2022년 맞이 하겠다. 페친 여러분들 한 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1년 페북 끝) 제가 의지하고 존경하신 분~^^ 동물이나 사람이나, 같이 먹고 마음껏 즐기며 살자^^내가 오죽하면 세종을 떠나 제주와 대전을 찾았겠나?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