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비스무리는 많다. 부산 해운대 (광란의 질주) 포르셰는 절대로 막장 새끼들이 타는 차가 아닌데, 주인을 잘못 만나 새됐다. 술에 취해, 뽕에 취해, 여자에 취해, 대마초에 취해, 세상을 막사는 인간들이 많다. 경기도 평택 (광란의 난동) 막무가내 여성답게 성깔 한번 억세다. 어떤 억울한 사정이 있다 손 치더라도 인피사고와 재물손괴는 결코 안될 일이다. 요즘은 강박장애와 분노조절을 다스리지 못해 인생을 쉽게 망친다.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