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아tps://youtu.be/uepcYrlnObo 큰 아이가 "인간과 동물의 차이"가 뭔지 아냐고 물었다. 부끄러움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란다. 요즘 인간의 탈을 쓴 동물들이 자주 출몰하네. (페북지기-오혜경님 말 중에~) 가세연 유튜브 운영자인 강용석과 김세의에게 묻고 싶다. 조국 부부가 부정한 방법으로 범죄를 저질렸다치자, 그러나 어떻게 그 자녀까지 연좌제로 끌어 들어 조롱과 능멸도 모자라 도륙하듯 난도질을 마다하지 않는가? 당신들이 무슨 법집행관이나 된 것처럼 한가정을 풍비박산을 내야 직성이 풀리는가? 사람 관계에 있어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가 있는데 그 도리를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선(금도)을 넘는 것이다. 가세연 대표는 취재를 거부하는 조민에게 스토커처럼 집요하게 인터뷰를 강요하고 심지어 얼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