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에 출구가 보이지 않으니 , 그저 애잔하고 먹먹하다. 하여 한가위의 참뜻을 그냥 지나쳤다. 조상을 기리고 풍요로운 추수의 의미와 가족의 youtu.be/DRfaPt16 GD8울 엄마가 좋아했던 노래는 모정의 세월과 여자의 일생이었는데, 엄마가 너무 그립다.엄마를 생각하며 쓴 시었는데 새삼 엄마가~~~~~점심에 몇 점~ 냠냠저녁은 배로 배 채우기 나의 이야기 202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