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3일 동안 술병을 비웠더니, 체력이 바닥이다. 몸상태가 너무 안 좋아 오늘은 공장 출근하지 않고 지금까지 자다 깨다를 반복 했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고, 문득 용혜원 님의 글귀를 읽으니 흐트러진 나의 정신세계가 되돌아온다. 너무 답답하고 서글픈 세상에 한동안 될 대로 대라는 식으로 마음을 잡지 못했던 것 같다. 내일부터는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가자. 죽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아하(ㅡ...ㅡ) □걱정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오니 힘든 일에 부딪칠 때마다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찢어진 상처마다 피고름이 흘러내려도 그 아픔에 원망과 비난하지 않게 하소서. 어떤 순간에도 잘 견디고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헛된 욕망과 욕심에 빠져 쓸데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