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1.president.go.kr/petitions/593228 아동학대 누명쓰고 “역겹다”," 시집 가서 너 같은 X 낳아" 폭언에 시달린 어린이집 교사였던 저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거짓과 위증은 이토록 무섭고 비극적으로 끝을 보고 맙니다. 세종시에서 "일어난 사건"이라서 마음이 무겁고 찹찹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무고혐의, 명예훼손입니다. 제대로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news.v.daum.net/v/20201008095356159#none 세종 어린이집 교사에 누명 씌워 숨지게 한 학부모 '항소 취하' 자신의 아이를 학대했다는 누명을 씌워 어린이집 교사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로 벌금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