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교육부 장관에 박순애를 강행 임명하다. 민주당은 인사청문 없이는 절대 불가를 외쳤지만 국가원수라는 분께서 가라사대 왈, "전 정권은 부도덕한 인사들을 국무위원 자리에 앉혔다" 그래 백번 양보해서 전 정권 인사가 깨끗하지 못해, 엿장수 맘대로 윤석열 정부도 인사를 참사와 망사로 만드는 거니? 진짜 그런 거니! 공정과 상식을 외치고 법과 원칙을 강조하는 집권당이 국민의 원성과 불만을 무시하고 만취운전 때문에 법의 재판을 받았던 박순애를 교육부 장관에 앉히다니, 제정신인가? 내 멋대로 국정운영을 하겠다는 건가? 국민을 핫바지로 취급하며 국민의 상대로 싸워보자는 의도인가? 경고하는데 까불지 마라! 이러다가 초장부터 큰 코다친다. 이제 박순애는 취임도 했으니 세종시에 있는 교육부 본청에 플래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