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름동 더뷔페 8층 입장하기가 무척 까다롭다. 코로나19 때문에 감수는 필수우리 예쁜 조카 부부 ~ 아가는 부모의 소원대로 돈을 잡는다. 그럼 돈이 최고지..음식은 다양한데 빵수프에 소맥 몇 잔이 최고^집사람은 블라인드 처리 (2)우리 일행은 한 룸을 차지하여 잔치를 했는데.. 대형홀에는 뷔페손님들이 바글바글하다. 더욱더 방역에 세심해야 할 것이다두 발로 팀 우중 걷기~~누가 끓었나? 다리밑 어죽맛 끝내준다. 건강한 삶을 사는 우리♥순이^^~~ 내 얼굴이 빨개서 ㅎ가장 이뻐하는 동생ㅡ 우리 현정이와 함께 찰칵 (가운데_ 김민정)신도심 풍경~~사진제공_ 두 발로 팀 정상영 대장님우리 살면서 사람관계가 중요하죠. 오늘 신도심에서 장장 10시간을 머물면서 여러 생각에 머리와 가슴을 흔들었죠. 절대로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