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OB합창단은 예의와 배려, 겸손과 친절이 몸에 밴 사람들이다. 머리와 가슴에 전혀 하자가 없으니 굳이 리모델링할 필요가 없다. 최소 이들과 10년에서 30년을 넘게 뒹굴며 살아왔으니 눈빛만 봐도 바다 물길에 열길 속을 다 안다.ㅡ아마도 우리들은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한결같이 마음으로 우정과 사랑을 아로새기며 끝까지 동행할 것이다. 세종합창단 OB팀 회원들~~「탈무드 인맥관리 15 계명」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힘없고 어려운 사람은 백번 도와줘라. 그러나 평판이 좋지 않은 사람은 경계하라.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내 밥값은 내가 내고 남의 밥값도 내가 내라.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