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공장 출근 더위를 피해 일하지만 작업이 순조롭지 않네요. #맨홀소켓 볼트 구멍에 수지가 튀어올라 이중작업입니다. 1.300개 구멍을 뚫으면 제품 완성인데 2.600개^^(웃음) 보살처럼 느긋한 맘을 가져보지만, 제품 생산업체를 원망 안 할 수 없네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오늘은 가는 날이 장날인가? 재수가 옴 붙였나!^^ 어쨌든 이 생각/저 생각/잡 생각을 끊고 일에 열중하려 합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 멋진 주말로 생산성 있는 시간을 보내십시오~~..ㅡ.. 이게 정상적인 완제품인데 텝 길이 2개 와작 이중작업~(반품할 수도 없고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지 않는데 대체 왜 이렇게 제품을 만든 거야? 「#충성」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