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무시하지 말자고요? 너야 나야 우리 양파가 나를 향해 정확히 6번을 짓는다. 「멍멍 멍멍 멍멍」 ?? #착하게 사시(개)# ㅎㅎ 그래서 아침부터 (소켓) 구멍 내기를 멈추고~~^^ ? 우리 양파가 통닭 안 준다고 나에게 막말을~~ 이제 저는 매운맛도 잘 먹어요 우리 집에서 나오는 2달치 알루미늄 캔 찌그러 뜨려 모아서 나중에 좋은 일에 쓰겠어요. 괜히 청승을 떠는 것이 아닙니다. 왕년에 고물상을 했기에 이 짓도 하는 겁니다. 스타트 시작해보자? 밟아도 밝아도 끝이 없고 500kg짜리 1 마대에 가득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1시간 30분 소요~ 등산화는 무겁고 겨울 털신발로 눌러야 발에 무리가 덜 가고 쉽게 깡통 처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냥 팔면 1kg 300원 눌러서 팔면 1kg 600원 알루미늄 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