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합뉴스 TV에서 지난 6/22 평택_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건을 상세히 보도한다. 천하의 나쁘고 몹쓸 인간들~ 천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경찰은 수사하고 싶을 때만 수사하는 "정치수사학"인가? 경찰의 무성의한 대처와 어처구니없는" 판단미스"때문에 피해자 가족들은 지금도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경찰이 모자를 쓰는 이유는 머리보다 더 나은 직업군이라는 걸 나타나기 위함이다. 민중의 지팡이라면 번뜩이는 재치와 지혜를 머리에서부터 모자까지 반듯하게 "예열가동"을 해야 할 것이다. 술 먹고 운전하는 놈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처벌로 다스려야 한다. 요즘 심심찮게 경찰도 음주운전에 걸려 패가망신한 사람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