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서면) 봄이 왔나 봄... 「세종시 두발로팀과 걷기」 ???? (고복저수지) 술푼세상 ♥♥ 고향산천을 품은 것처럼, 복스럽고 다정다감하다. 저수지에서 바라본(오봉산) 봄의 전령사. 수려하고 예뻐서 상서로움의 기운이다. 지금 나는 이곳에 흠뻑 매료되어 있으니~ 쉿 조용히.....?! 우리 정상영 대장님 진정한 리더~~★★★★★ 돼지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모텔만 보면 다시 봄~제대로 봄~ 들어가 봄~ 만족하고 봄~ 또다시 봄~~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202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