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하라고 하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는 착한 애다 반려견 양파가 이러한데 사람의 탈을 쓰고도 개만도 못한 인간쓰레기가 주변에 넘쳐난다. 하지 말라고 하면 하고 하라고 하면 하지 않는 청개구리 심보는 저리 가라다. 이번 여름 태풍에 이런 자들은 다 쓸고 갔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함께 산다는 자체가 난센스며 망국의 지름길이다. 우리 귀염둥이 양파야! 누구를 지칭하는 말일까? 김지하 "오적" 양파야 내가 대통령이라면 일부 오적들을 일망타진하여 성난개 먹잇감으로 주겠어. 필리핀 두목처럼~^ 양파야~ 우리 앞으로 15년 함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