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포차 바다횟집 바다맛집 바다낭만 바다사랑 이러한 업소명은 수없이 봤어도 바다이야기는, 아무래도 노짱이 곧장 생각나서 좀 거시기하다. 블로그를 예쁘게 꾸미고 늘 인기몰이 중에 있는(닉네임 클레어) 여성분이 있는데 가끔 그녀의 글을 찾아본다. 마침 바다이야기를 자세히 포스팅을 했기에 나름 관심을 가졌다. 왜냐면 나의 거주지에서 300미터 떨어진 곳에 바다이야기가 딱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참새가 어찌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라. 먹어봐야 맛을 알고 그 맛에 미쳐 불지. 쇠뿔도 단김에 빼는 성격을 숨길 수 없다. 조개구이 맛을 너무 좋아해서 곧장 찾아갔다 마침 저녁에 후배가 전화를 보낸다. 형님! 집 앞으로 갈 테니 술 한잔해요. 이왕 먹는데 우리 먹고 싶은 데 가보자. 메뉴판을 보듯이 조개집이 무한리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