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투세이 굿바이 존경하고 사랑하는 박원순 서울시장님요?우리에게 이처럼 무심하고 무책임할 겁니까.!곧 자세히 당신에 대한 글을 쓰며 회상하겠어요.......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