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멈출 줄 모르고 계속 치솟아 오르는 물가 때문에 우선 서민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가정의 장바구니라고 부르는 생필품과 식료품의 가격 폭등이 천정부지다. 가파른 고물가 때문에 정말 못살겠다는 불평과 불만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끊이질 않는다. 육해공(공산품&수산품)이 미쳐 날뛰니, 먹고 마시고 입고 즐기는 것이 사치인 양 두렵고 무섭다는 것이다. 엊그제 점심시간에 내 공장에 귀한 손님이 찾아와 중화요릿집에서 짜짬뽕을 먹는데 한 그릇에 8~9천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동일 가격 6000원으로 팔았는데 고깃값과 채소값이 50%로 인상되었으니, 가격 변동이 이상하지는 않다. 3개월 전만 해도 돼지고기 한 근에 15.000원 양파 그물망 1 마대가 8.000원의 가격으로 형성되었는데 지금은 삼겹살 600g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