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정치인은 남의 여자를 탐하지 마라」그러면서 새치 혀/손가락/아랫도리/ 이 세 가지를 조심해라! 미투와 성인지감수성을 모르는 자는 정치를 하지 마라. 한순간에 신세 조지고 패가망신을 당한다. 안희정/박원순/ 오거돈을 타산지석과 반면교사로 삼아라! 내가 그토록 강조했지만 또 3선 국회의원 박완주는 노래방에서 남자 보좌관을 내보내고 혼자 남은 여직원에게 몹쓸 짓을 했다. 무엇보다 박완주는 여성의 젠더폭력을 범죄시하고 남성의 성폭력 범죄에 대해, 개전의 정 없이 엄한 형벌로 다스려야 한다고 뻔뻔스럽게 국회에서 모두발언을 했었다. 관상은 과학이듯 생긴 대로 논다. 이번 박완주의 성비위 사건은 아니 성범죄 행위는 우리 더민주당 지지도와 경쟁력을 우수수 떨어지게 만든 장본인이다. 가뜩이나 오는 지선은 매우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