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가장 좋았어요. 「유구무언」 그이가 앞으로 무엇을 하든지, 나는 격려와 찬사를 보낼 것이다. 2014년 어느 봄날에 내가 직접 써준 승리를 바라는 당선 시~~ 우리 한 템포 쉬어가자~^ 2022년 어느 봄날에 이태환 세종시의장님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