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이 분을 자랑합니다. 세종시 두 발로 정상영 대장님.세종을 빛난 인물 (대상)입니다.리더의 품격을 갖춘 상남자예요. 저는 개인 사정 때문에 1년에 한두 번 정도 걷기에 참여하지만, 두 발로 모임을 잊지 못해요. 오늘 밤(술병) 1-2-3차까지 하면서, 몇 명 두 발로 회원들의 앞에서 고백했죠.^^ #정 대장은 나의 친동생이 되어주세요ㅎ 안 될 수도 있지만, 세상은 모를 일~~ 우리 양병탁과 최순호 님, 이윤순은 내 말이 맞죠.ㅋ 나는 두 발로를 잊지 못할 거예요. "오하만"이란?오늘도 하루 1만 킬로를 걷고 계시죠.왼쪽-정면(정상영 대장) 남자의 자격은 이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