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영화감독 오리지널 한국영화가 백인우월주의 영화를 깨부수다. 봉준호 감독은 세계의 영화계 거장으로 우뚝 섰다. 더 이상 무슨 화려한 수식어가 필요 있나? "당신 앞날에 영광이 있으라".오늘 아침에 출근하며 조선일보판에 남긴 술푼세상 답글이다. 아카데미 시상식 'D-데이'.. 기생충, 작품상 품에 안을까 - https://news.v.daum.net/v/20200210061811704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