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간단히 말해 보겠다」 우리 집과 가족처럼 지내는 현정이가 세종시에 큰 일꾼이 되어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세상을 바라봤으면 좋겠다. 다방면에서 매우 지혜롭고 똑똑한 여성이다. 지금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다. 마음껏 비상의 날개를 펼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내년 지방선거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보겠다. 우리 현정이를 응원 하마! 반드시 그 꿈을 이루기를~ 세종시-이현정 (젊은 세대) 우리 주님 오시는 날에,(한 줄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