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북한 정권 이인자)은 탈북자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확실히 남조선 것들과 결별할 때가 됐다. 그러면서 /남북 연락선 차단/ 9.19 군사합의 파기/ 군사행동 /무력도발/ 점진적 단계별로 위험 수위를 끌어올려 한반도에 전쟁도 불사하지 않겠다는 선전포고를 했다. 여보세요 김여정 씨 남_북의 전단장사가 한두 번입니까?. 연중행사처럼 북한은 관 주도로 우리는 민간 주도로 양쪽(유야무야) 묵인하에 전단지 살포를 하지 않았나요/ 새삼스럽게 갑자기 전단지 "날리기 대회"에 급제동을 거는 이유가 뭡니까/ 김정은 위원장에 신변이상이 있나요/ 북한 군부내부에 이상징후가 보이나요/ 조선담화를 보면 "이제는 연속적인 행동으로 보복해야 한다”면서, 다음번 대적 행동의 행사권은 우리 군대 총참모부에 넘겨주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