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셔야합니다.~ S형 세월이 흘렀네요. 그동안 잘 계셨죠. 무척 보고 싶네요 그대에게 빚진 마음을 갚아야지요. 세상은 내 인생을 힘들게 만드네요. 그렇다고 갑자기 사라질 순 없지요. 조만간 신속히 연락을 보랏빛 그녀 사진제공 = (S) 나의 이야기 202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