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쯤 골프(필드)을 칠까? 부럽다.. 옆 공장 사장들은 오늘, 골프가방 들고 공 때리려 간다는데, 나는 평생 골프채를 만져보려나? 서럽다^^ 슬프다^^ 저녁에는 집 밖에 나가 술이나 퍼 마시련다.(흑흑) ps 몇 주 전 페북에 이처럼 글을 올렸는데, 옆 공장에 사장님들은, 어제도/오늘도/내일도/ 골프 치러 필드에 나간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솔직히 부럽고 샘난다. 나는 언제쯤 심간이 편할까? (헉헉) 나도 여가선영을 해야 하는데,,,,,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