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초대 #삼겹살 파티 #욱일아파트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들이 16년 동안 오손도손과 오매불망으로 살았던 이곳 아파트를 6년 몇 개월 만에 처음 방문했다. 그 어떤 감회보다는 이상야릇하다. 옛날 나의 흔적과 기운들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아직도 내 집이라 그런가? (웃음) 월세 놓고 바로 100미터 옆에 건물 짓고~ 오른쪽 여기가 우리 집 1층은 세븐스트리트 #여기서부터 #나의 인생은 #시작되었다. #고생 끝났다 #행복이 왔다 ♥♥내가 즐겨 듣는 소찬휘 티얼스 ♥♥♥ YouTube에서 '소찬휘 Tears' 보기 - 소찬휘 Tears: https://youtu.be/B0 P3 LJJw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