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평생 소처럼, 소같이, 음매 하며 살아왔기에 소의 울음소리를 잘 안다. 만약에 말처럼/ 개처럼/ 돼지처럼/ 원숭이처럼/ 뱀처럼/ 닭처럼 / 양처럼/ 용처럼/ 호랑이처럼/ 쥐처럼/ 토끼가 되었다면 야비하고 간사하게 (물에 물탄 듯) 별 볼일 없는 인생이었을 것이다. 엄마가 나를 소로 태어나게 해 주심은 다 이유가 있었다. 엄마도 일평생 소처럼 살다가 저세상에 가셨으니까.? 말띠었던 우리 아버지 그래서 일찍 히 우리 곁을 떠나셨구나.! 무심한 사람.....ㅡ 「우생마사」 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Q_gxH8fWsjU출처 ㅡ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