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무장하라~~ 말이야 바른 말이지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아니라고 할까봐? 어미 돼지들이 뛰었던 자리에 덩달아 돼지 새끼가 뛰는 꼴이다 피바다 불바다 핵공격 정전협정 백지화 광기어린 치맛바람 어린 돼지치곤 함부로 꿀꿀거린다 그냥 밥 달라고 손 내미는 소리인가 전쟁에 미쳐 날뛰는 호전광들의 .. 나의 이야기 2013.03.14
술과 담배의 유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면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그래서 사람마다 근심 걱정을 풀고자 나름에 선택과 방법을 찾고 실천하고 있다 어떤 이는 신을 의지하고 여가선영을 즐기며 또 다른 한편에서 먹고 마시는 것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즉 술과 담배이다 특히 한국 사람들.. 나의 이야기 2013.03.11
그야 말로.. 장관<壯觀>?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 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 나의 이야기 2013.03.10
이판사판~~(쩐다 쩔어) 어느 법정 살풍경 판사 ; 초등학교 나왔죠 피고 : 예!! 말이 어눌합니다~ 판사 : 부인이 대학 나왔다면서요 피고 : 예!! 그래서 부인의 도움이 필요로 합니다 판사 : 마약 먹여서 결혼한 것 아니에요 이 기사를 읽고 나는 살짝 '뜨끔'했습니다 나 들으라는 소리처럼 들렸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나의 이야기 2013.03.07
스포츠가 참 '거시기' 하다 며칠 전 세계야구 클래식(WBC) 한국 네덜란드 경기를 보다가 속이 터져 채널을 돌려 버렸습니다 히딩크 악몽이 재현될까 봐~ 엊그제는 아침 신문을 보다가 성질이 나서 신문을 갈기갈기 찢어버렸습니다 공격수 박주영 없이도 한국 축구 잘할 수 있다는 최강희 감독 때문에~ 어젯밤에는 스.. 나의 이야기 2013.03.06
포트홀~(도로공사) 내 공장에서 1KM 조금 못미친 지점에는 조그마한 중국집이 있다 세종시 연서면에서 공주시 반포면으로 넘어가는 지방도로 구간이다 덩그러니 홀로 남은 건물처럼 주변 인적이 드문 곳이지만 제법 음식 맛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져 손님들이 꽤 많은 편이다 대부분 공단에 거주하는 공장사.. 나의 이야기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