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세상? 오징어나라 ♡♡♡♡♡ 가게 주인장 과 오래도록 인연의 끈을 놓지 않고 지내지만 여기 업소는 1년에 몇 번 갈까 말까 한다. 10년 전에는 문턱이 닳도록 뻔질나게 드나들었지만 갑자기 생선회를 멀리하다 보니, 뜸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가뭄에 콩 나듯이 찾아가면 주인장은 밝은 얼굴로 반갑게 맞아준다. 숙주나물처럼...^^ 콩나물이 아니면 어떠하리? 모처럼 지근거리에서 명성 당구장을 운영하는 후배와 여사장과 함께 사진 한컷을 남겼다. 늦은 오후부터 다른 일행들과 술자리가 있어, 김태환 동생과는 깊은 시간과 대화를 나누지 못했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대들이 진정 멋지고 아름답다는 것이다. 내게 소중한 사람은 찰나의 순간에도 행복하기 때문이다. 오징어나라 3차조치원 침산동 명성당구장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