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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 18

새로운 마음으로~~<헤게모니 공장>

🌈 만족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내 인생에 있어 마지막으로 도전하는 찰나의 순간이다. 기회를 잘 살려 반드시 성공의 발자취를 남길 것이다. 9월 마지막 날~공장하늘앞으로 드릴링머신으로 작업은 하지 않는다. 이제는 작업의 위험도와 불량제품은 전혀 없다는 거다. 공장내부...헤게모니 공장 https://m.blog.naver.com/kwakgong8003/223599524984 헤게모니 공장제가 눈 깜박할 새처럼 공장 사업을 한지가 어언 19년째입니다. 눈물 나도록 감회가 새롭다기보다 서러운 ...blog.naver.com 사업주답게 신용과 정직을 가슴에 달고 살 것이다.

나의 이야기 2024.09.30

사형제 부활&형집행 실시

#광주광역시 +음주 뺑소니범=살상사고 #전남 순천시 ×10대 여성=묻지마 살해범 [이미지 사진] 이 자들을 선고하는 지방법원의 전담판사들께서 대락 "형량을 약 10년 내지, 20년 안팎으로 퉁치지 않을까"예상합니다. 판사들은 전관예우가 있어 나중에 변호사로 개업하게 되면 이런 유형의 범죄자들을 요긴하게 써먹을 때가 있으니까요? 유명 변호사의 수임료는 몇천만 원은 기본이고 억 단위, 억 소리는 그냥 베이스로 깔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악랄한 범죄자들이라고 해도 형을 늦추거나 낮게 때려야만 재판관들이 먹고사는 사법부 구조입니다.https://tv.kakao.com/v/449768842https://tv.kakao.com/v/449815388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다! 법치국가냐? 무법천지다! 오사리잡놈들아....

나의 이야기 2024.09.30

내 마음에 보석상자들....ㅡ ?

#명품은 바라지 않는다 사람들을 두 종류로 나눈다면, 정품과 하품이 아닌가 싶다. 한가운데는 단테가 말했듯이 천국과 지옥의 중간단계인 연옥과 같은 중품이 있다. 우선 나부터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정품으로 살다 가자"라고 수없이 다짐한다. 지금 당장 세종에서 가장 사랑하는 "용자"들과 고삐가 풀리도록 조치원 시내의 먹자골목 투어를 했다. 듣고 보니, 인생살이가 녹록지 않는 남-여 후배들을 바라보면서, 나는 꼰대답게 단편적이고 추상적인 말로 그들을 달랬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ㅡ. 참고 견디며 살아가......K S 너희들이 참 좋다.1차, 자랑이다. 셋이서 소주 10병 맥주 3병 홀릭 ^^ 지난주 토요일에 있었던 일이다.로또복권 한 장을 선물 받고... 귀여운 동생... 술에 인사불성..^^.. 그렇다고 ..

소중한 사람은 잊지 마세요.

오늘은 정말 더웠어요 근데 견디며 저는 초과 일을 했어요^^ 두 달에 한 번 약을 타야만 내일이 있죠.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몸을 돌보세요? #인생지사 #새옹지마 추석에 뵙지 못한 친형 같은 두 분을 모시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술잔을 주고받으며 집에 왔는데.... 가을하늘이 오는 것 같다..이제 멀지 않았다. 이런 방식으로 사업을 하지 않는다.20여 년 동안 발이 닮도록 다녔던 단골집이었는데, 사정상 2년 만에 찾았습니다. 코다리찜이 매우 먹음직스럽고 맛깔납니다MBN 세월은 비껴갈 수없다. 너도 많이 늙어버렸어조치원 시내에서 새마을 전집과 근처에서 커피숍을 윤영하는 내 또래의 이승현 씨가 MBN세상특종에 나오는데, 아직도 자리잡지 못하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 같습니다.😍애 한테는 무덤까지 ..

추석날에 윤 대통령께 <외침>

#우리는 갑장입니다 에게> #추석은 추석다워야 명절이 되는 거다. #석열 씨, 제일 먼저 민생경제에 힘 좀 써라. #날마다 국민의 원성과 한탄뿐이다. #한 뼘 전광판을 보는 정치해라. #마지못해 하는 대통령병이 아닌가 싶다.? #디폴트가 우리나라에 오지 말라는 법 없다. #더 이상 국민을 무시하고 기망하지 마라. #탄핵은 어려우면서 참 쉽다는 것이다. #핵폭탄이 당신 머리에 떨어질 수도 있다. 오늘밤 은 양파에 단둘이 지새우며, 이 시간에 첫 한 끼를 때우며 넋두리를 뿜어냅니다.^^ 손자들이 우리 집을 떠나니 휑하다.옥상에서 바라본 조치원 먹자골목양파와 1시간 산책.. 근육운동 384개...술.. 그냥 지나치면 사람이 아니지^김희선 명배우 참 예쁘고 연기력 좋다. 달짝지근해를 시청하며 한 줄, 한평 여기..

착한 사위와 함께~~ <저녁식사>

가족은 언제나 위대하고 감동적이다. 지질하게 허덕이지 말고 남들이 부러울 정도로 부자로 살자?우리 고유의 전통 들이 갈수록 무디어 가는 마당에 그나마 다행인지 몰라도, 가족이란, 울타리는 아직까지 견고하기 때문에 지금 내 가족들은 기쁨이 두 배인 것 같습니다. 엊그제 장원 칼국수 모임에 불참했던 든든한 사위가 우리 집에 찾아와 멕시코음식을 먹고 싶다고 간절히 원하더군요. 옆지기가 두말없이 판을 넓게 펼치며, 마음껏 대접의 나래에 집중하고 올인합니다.^^ 저는 솔직히 "남사스러워" 이 집에서 뭐를 먹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가족 외식을 하게 되면 내가 사는 아파트 상가에서 가족파티를 하는 것은 드물지 않나요? 좀 더 떨어진 곳에서 자리 잡고 고즈넉한 풍경에 마음의 넋을 놓지 않습니까? 이..

조치원 장원갑 칼국수<탐방>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곱다. 존맛땡 집으로 소문난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대표 음식 칼국수 요리가 정말 맛이 있었는지 알다가 모르겠습니다. 다만 오징어부침과 복숭아 만두는 엄지 척입니다. 올해 우리 집의 추석상은 전혀 없기에 추석연휴는 가족 외식으로 때워야겠습니다. 무엇보다 오늘은 제가 술 한 모금을 마시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지 않는 자"하고는 "인생을 논 하지 마라" 주당답게 술에 예찬론을 빼놓지 않았답니다.^^(웨이팅 있음)맵지 않는 칼국수는 우리 부부...아쉽게도 듬직한 사위는 직장출근하여, 자리에 참석 못하고 아들과 딸 우리 부부,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꼬맹이 손자 둘을 데리고 음식의 진면목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첫째 손자가 음식을..

공주맛집 상신식당에서~~<밥 한끼>

#술푼세상 #헤게모니 #착한 동생 #차현진 작가 #우리 공주시 #세종시 이웃 #상신식당 #임진묵 대표 #눈물 나게 반가웠어요 #10월 어느 날에 보아요 여기에 오니 갑자기 술푼세상의 "단시"가 떠오른다. 영희와 철수 😇 주인 없는 단어들 내 뒤통수에 입 맞춘다 애써 말을 배워 대화하지 않는 그녀에게 내 고개 돌려 입 맞춘다 바람 🥰 요리 조리 일정하게 수평적으로 잘도 빠져나간다 내 인생의 솜씨가 좋다https://m.search.daum.net/search?w=&DA=L7T&rtmaxcoll=L7T&q=%EA%B3%B5%EC%A3%BC%20%EC%83%81%EC%8B%A0%EC%8B%9D%EB%8B%B9 https://m.search.daum.net/search?DA=L7T&q=%EA%B3%B5%EC%A..

세종시 가볼만 한 곳<장소>

연휴에 가족과 함께 가 볼 만한 곳 소개합니다.🚗 #국립세종수목원 ✅ 주소: 세종 수목원로 136 ✅ 운영시간 - 14일(토) 09:00-21:30(야간개장) - 15일(일) 09:00-18:00 - 16일(월) 09:00-18:00 - 17일(화) 추석 휴무 - 18일(수) 09:00-18:00 ✅ 입장료: 추석연휴 무료입장 ✅ 주요 시설: 사계절전시온실, 한국전통정원, 레스토랑 등 ✅ 문의: 044-251-0001 #이응다리 ✅ 주소: 세종동 29-111 ✅ 개방시간: 06:00-23:00(23시 소등) ✅ 입장료: 무료 ✅ 문의: 044-868-9127(이응다리 관리사무소) #베어트리파크 ✅ 주소: 전동면 신송로 217 ✅ 운영시간 - 월~목 09:00-19:00(입장마감 18시) - 금~일 09:..

인생은 그렇다치고 너는?

술 한잔-정호승 시인-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해 단 한 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도 돌연꽃 소리 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삶에는 끝이 있지만 앎에는 끝이 없다. 박승배 형님은 "나의 친형입니다"라는 멋진 사나이가 있는 반면에 치사하고 비열한 인간들도 많다. 남에게 배려는커녕 전혀 베풀지 않으면서 본인의 욕심과 사욕을 채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에게 정중히 말하고 싶다.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니다. 사람다워야 그게 진정한 사람이다. 벼룩에도 낯짝이 있는 법이다. 엔간히 공짜술에 목매지 마라. 내 돈 귀하면 남의 돈도 귀하다.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