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버지에
멘토라 할수있는 박정희 대통령의 가족愛 일상들을...
그리고
제가 존경하는 육영수여사 사진속 동정을 담아봤습니다
40년이 흐른 지금...
박근혜 대표의 대권정상은 <코앞> 8부 능선에 머물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겁니다
사진발체는 20년전 금성출판사에서 저에게 선물로 준것을 고이 간직하고 있었어요
1960ㅡ1967ㅡ1968년 朴대통령의 기록사진 중 몇장을 추렸습니다
1960년 윤보선 대통령과 박정희 의장
혁명군인들 앞에서 연설하는 모습
박대통령의1961년 새해 휘호
1962년 청와대에서 가족과 함께
1967년 (연합철강) 시찰 장면
서울ㅡ부산 고속도로 준공식 1968년12월21일
고속도로에서 막걸리를 뿌리는 모습
개인적으로 박대통령의 고속도로 건설(功)은 높이 살만함
1968년 고향방문
서울 최초 (수퍼마켓) 개장식 참석
세종대왕 동상 제막식
숙명여대 개교30주년 육영수여사 참석
박신자 농구선수와 담소하는 장면
진해 휴양지에서 박대통령과 수행원들
육여사와 이승만 대통령( 미망인) 프란 제스카
전남 낙도<섬>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모습
전국여성대회에서 인터뷰 모습
정성을 다해 노인들을 공경하셨던 육여사의 모습
서울 난곡동 쪽박촌 (가정)방문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
1967년 저소득층 아이들과 함께
(아래사진 포함)
1967년창문에 비친 박 대통령 가족
외국 방문<서사모아> 방문
왼쪽 김수환 추기경님
올바른 총 드는(폼) 자세
바로 총은 이렇게 쏘는겁니다^^
1남2녀
박근혜대표 화제의 수영복 차림 중학교 2학년 때
저는 20년 전 부터 보던 사진인데
인터넷에서는 희귀사진이라고 난리법석^^ 장난이 아니네요~
행복하게 보여요^^
이때가 가장 화목한 시절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