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배드민턴 대표 선수 (안세영)

헤게모니&술푼세상 2024. 8. 4. 11:00
반응형



왜 그런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2024년 파리올림픽은 파리를 날리고 있다.

장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재미가 없어도 너무 없다.

그래도 어제 늦은 오후에 우연히 보게 된 안세영 선수의 8강전 경기는 손에 땀이 날 만큼 초긴장과 스릴 있게 봤다.

kbs 경기방송

화면 캡처 kbs

#인자무적
#안중근 의사

#천하무적
#안세영 선수

안중근 이어 안세영의 인물을 봅니다.

나는 내 종목의 <배드민턴> 선전과 집중을 위해 사업용<기업> 광고 따위는 당분간 자제하겠다.

얼마나 아름다운(여성) 안세영 선수인가.?

일본만큼은 가위, 바위, 보, 게임이라도 반드시 이겨야 한다.

PS

기분 좋아 친구와 후배와 함께 밤늦게 3차까지 술푸다.
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