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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한 줄#
미련을 버리세요.
아쉬울 때만 찾고
필요할 때만 만나고
심심할 때만 간간이 연락하는 그런 관계를 이어가 봤자, 나한테 남은 건 상처뿐이니까.
그래서 놓아주어야 하는 것에 미련을 두지 말고
버려야 하는 것들은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한다.
절대 내 것이 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애써, 매달리지 말고 체념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당신이 편해질 수 있다.
-김토끼-
김토기의 멋진 글에 절대 공감하며 여기에 한 줄 평을 남긴다.
정녕 아쉽고 미련이 남더라도 계산적인 사람은 만나지 말자!
..ㅡㅡㅡ..
여기를 일주일에 세 번을 방문하다니^^
일주일 내내 술병을 달고 다님^^
술을 자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세종시당위원장 선거 때문에 여럿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의리 있는 후배와 함께~~
나처럼, 사진 찍기를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어떻든 일주일 동안 만났던 지인들만 내 곁에 머문다면, 맘 편히 멋진 인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이들에게는 내가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며 아낌없이 주는 뿌리 깊은 나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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