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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월 모임
#산사야 여행가자
#조치원무우사
#호산스님
#군산시선유도
#국립생태공원
#이순-생일잔치
요즘 내 가슴 깊이 새겨진 마음의 상처가 많았는데 '망망대해' 바다의 지평선을 보니 금세 대서양보다 넓은 대평양이 되었습니다.
제대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지만 막 판에....
너는 왜 그렇게 사는 거니?
<억수로 내린 비 때문에 일정변경>
<동국사와 은적사 방문취소>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군산역사지와 선유도섬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과 가정의 무탈을 기원하며 방생을 했네요.
애는 뭐니?
선유도에서 꼭 먹야할 세 가지 맛
호떡 ㅡ 해물라면 ㅡ 막대구이 생선
서천 국립생태공원
10년 만에 찾은 생태공원
한때 군산과 서천은 거래처가 있어 자주 다녔고 몇 번 선유도 주변을 즐겼습니다.
바닷가의 은빛모래성과 형형색색의 조약돌을 지금도 그대로 머물고 있습니다.
이곳에 우리 손자를 데리고 오면 좋겠다. 어린이들을 위한 테마놀이터가 웅장하다.
수달..
예전에 갈대밭을 적나라하게 그렸는데요.
피가 끓는 젊은 시절에 내가 갈대밭을 걷고 억새풀을 지나치면 왜 갈대와 억새는 스스로 무너지고 온기 가득한 채온을 남겼는지...
12살에 이미 보리밭을 경험했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그 당시 여인숙비 2000원이 떠올라 금세 내 눈가는 촉촉해집니다.
자칭 세종현빈으로 통하는 새 기종은 그럭저럭 모진풍파를 이겨내며 잘 살아왔구나?
저 멀리 < 어린이 놀이기구>
인생을 제법 살다 보니 갈 사람은 다 가더라. 무조건 헛물켜지 마라
집에 오면 나를 미치게 반가워해주는 것은 우리 양파...
여럿이 여행은 떠나는 것은 그만큼 일심동체 <팀워크>가 좋다는 점이다.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심과 양보심을 내밀어야 한다.
한두 명이서 자꾸 여행길목에 미꾸리지 처럼 맑은 물을 흙탕물로 적시는데, 자꾸 그러지 마라!.
나는 그리 한가한 사람이 아니다.
안 가면 그만이고 안 보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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